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해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장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했다.‘차이를 넘어 도전으로 하나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24개 종목에서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