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추진하는 생극 소규모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12월 준공한다. 이 사업은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생극면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운동과 여가를 즐기도록 한다는 취지다. 생극면 신양리 135 일대에 76억원을 들여 2만5858㎡의 터에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을 비롯해 풋살장, 농구·배구 겸용구장, 족구·배드민턴 겸용구장, 트랙, 야외운동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복합 체육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