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태평소와 사물놀이로 구성된 대구시립국악단의 흥겨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펼쳐졌다. 대구시 제공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주택담보대출 증가의 영향으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지난해 한 해에만 1조3000억원 넘게 늘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일 ‘2025년 4분기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3조22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3142억원 늘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1분기 992억원, 2분기 4426억원, 3분기 2522억원 각각 늘었고, 4분기에만 5202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는 주담대 증가 영향이 컸다. 지난해 울산의 주담대 증가액은 1조5138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을 넘어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의 ‘골잡이’ 손흥민이 올 시즌 공식전 5·6호 도움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FC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에서 LAFC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1분 마크 델가도의 득점을 도왔다.손흥민은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델가도에게 패스했고, 델가도는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휴스턴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더불어 손흥민은 후반 37분 스테픈 유스타키오의 득점을 돕는 패스의 시발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난 28일 고창군 고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열고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입춘과 우수를 지나며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경제 회복과 전북 발전의 흐름 속에서 고창군도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