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일도1동과 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의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남쪽으로는 동문시장, 서쪽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지점에 있다.이 상권은 전통시장과 등록 상점가와 인접했지만 그동안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권 상권으로 편입됐다.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은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