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붕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붕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임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총 303건, 1,617,024㎡ 규모이며, 시는 점검 대상 기준을 기존 5,000㎡ 이상에서 3,000㎡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해빙기, 우기 전, 장마·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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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발생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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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구미시지부·무을농협, 가축전염병 차단 위한 특별방역 실시
최근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이 선제적 차단 방역에 나섰다.농협구미시지부와 무을농협은 20일 구미시 무을면 일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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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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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 진로·진학 소통간담회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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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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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새만금·현대차 '인연'…'마이 로봇' 시대 함께 연다
새만금과 현대의 인연은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지막 물막이 공사를 할 때는 물살이 세서 산만한 바윗덩이가 낙엽처럼 떠내려갔다. 그것을 현대가 해냈다. 바다가 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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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들, 국회·대법원·헌재방문... '민주주의 현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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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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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신보, 전입 직원 맞춤형 ON-氣! 워크숍 개최… 현장 중심 보증 전문가 양성 박차급변하는 농어촌 금융 환경 속에서 농림수산업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전입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인력 배치를 넘어 현장 실무 역량을 극대화해 농어민 지원의 질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농협중앙회 농신보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전입 직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 전입 직원 ON-氣!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