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되고 있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재해 대응체계를 차관이 총괄하는 사고수습본부로 격상하고 특별관리기간 운영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김종구 차관 주재로 농촌진흥청과 산림청, 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응 점검회의를 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면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자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이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은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경남 밀양시에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지역은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밀양시에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최근 2개월간 경남지역 강수량은 162㎜로 평년의 33% 수준에 불과하고, 밀양 소재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영농 급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당분간 남부 지역에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가뭄 피해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산림청은 8.5일부터 22대의 산불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위메이드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322억원, 영업이익은 6% 증가한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집계됐다.위메이드플레이는 게임, 광고,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2분기 실적이 더해지며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646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 당기순이익은 98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경우 해외 시장 실적 및 신
인천시가 개통이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협의체 첫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과 36명의 위원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체 공동 단장은 시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맡았고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
국토안전관리원이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국민 관심 확대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개최를 확정하고 내달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그린리모델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발굴하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다.올해는 어린이부터 대학생, 일반 국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 2종과 온라인 공모 3개 부문 등 모두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오프라인 행사는 5세 이상 미취학 아동과 초등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사상구 당정협의회를 열고 관내 주요 정책 관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국·시비 지원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서태경 구청장을 비롯해 박홍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일·윤홍현·주성환·황수진 사상구의원과 사상구 간부 공무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통, 녹지, 환경, 복지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공유하고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