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 충북 청주 출신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됐다.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일 오후 이 비서관의 LH 신임 사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신임 이 사장은 3일 취임할 예정이다.이 신임 사장은 1973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충북고와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 1996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장, 도시광역교통과장,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기술정책과장 등을 거쳤다.지난해 현 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