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입체영상 제작을 도입했다.제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드론 기반 3차원 입체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연동지구, 협재리2지구, 협재리10지구, 협재리13지구, 청수리5지구B 등 총 5개 지구, 723필지다.그동안 지적재조사사업에서는 항공 촬영을 통한 2차원 평면 영상을 활용해 왔지만, 올해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