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넘는 진화 작업을 펼친 끝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29일 오후 8시 58분쯤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중형 마트에서 불이나 소방차 38대와 소방 인력 60여 명이 투입돼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불길은 짙은 연기와 함께 번지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을 키웠다.이에 서구청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비산재에 주의할 것을 안내했다.화재 당시 매장 안에는 손님과 직원들이 있었지만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
대구 한 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8분께 서구 비산동 한 마트 2층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차량 34대와 대원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했다.당시 마트 직원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후문 주차장을 비산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인에게 개방했다.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18일 구미캠퍼스에 따르면 지난달 안효덕 비산동 행정복지센터 동장과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캠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대구역네거리~평리네거리 송수관 정비공사’에 따라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지역의 수계 및 물방향 조정 작업을 시행한다. 이번 수계 및 물방향 조정으로 8월 21일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서구 평리동, 이현동, 상중이동, 비산동, 내당동 일부 21,400세대에 흐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 추석이전에 검찰, 언론, 사법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지난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장시간 논의돼 왔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이제 더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시기다. 추석 전에 끝내자, 아니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토론하라"고 말한 직후 나온 메시지다.그는 3대 개혁의 필요성을 자전거에 빗대며 "제때 개혁을 추진하지 못하면 페달을 멈춘 자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기도 하여, 벌 쏘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벌집제거 출동건수는 최근 5년간 총 10,224건으로 연평균 2,044건 이상 출동하였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총 276명으로 8월 중 84명 전체의 3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8월 중 벌집 제거 요청과 벌 쏘임 관련 구조 신고가 급증하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벌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인사 청탁을 위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향해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민과 교육을 모욕하는 전대미문의 사선에도 연가를 핑계 삼아 출근도 하지 않고,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사실상 잠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음 주 국회 출석을 회피하기 위한 비겁한 꼼수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잠적한다고 해서 초대 국가교육위원장의 매관매직 사건이 사라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