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요 부품 수입 유통사 서린씨앤아이는 리드텍의 전문가용 그래픽카드 ‘RTX PRO 4000 블랙웰 SFF 에디션 D7 24GB’를 21일 국내 출시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이번 제품은 소형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AI 연산과 데이터 처리,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겨냥한다. CUDA 코어 8960개를 바탕으로 단정밀도 연산 24TFLOPS, RT 코어 73TFLOPS, AI 성능 770TOPS를 제공하며 4세대 RT 코어와 5세대 텐서 코어를 통해 고부하 작업 효율을 강화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기존의 블랙웰 반도체보다 4배 이상 효율이 높은 새로운 인공지능 반도체 베라 루빈을 오는 연말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미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 반도체를 3년 동안 개발해왔으며 황 CEO는 지난해 3월 새 반도체 개발에 대해 소개했었다. 황 CEO
엔비디아가 올해말 신형 AI 칩을 출시한다. 이전 세대 칩들과 비교해 에너지를 덜 소모하면서도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할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전시회 CES2026에서 3년 간 개발해온 차세대 칩인 베라 루빈에 대해 소개했다.젠슨 황 CEO에 따르면 베라 루빈은 이전 세대 칩들 대비 AI 요청을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커버하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주력 엔비디아 GPU인 블랙웰 대비 4분의 1만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을 이끄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5일 SK하이닉스 뉴스룸을 통해 2026년 HBM 시장에서의 주력 제품이 HBM3E가 될 것이라는 시장 분석을 토대로, HBM4에서도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신형 AI 가속기 `블랙웰 울트라' 시리즈를 비롯해 구글, AW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주문형 반도체 기반 AI 칩 개발을 확대하며 HBM3E를 최적의 설루션으로 선택하고 있다
애써 확보한 GPU가 썩고 있다. 1조 가까운 돈이 빠르게 삭아 없어지는 꼴이다.GPU는 병렬 처리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AI 학습, 과학 시뮬레이션 등에 필수적 전력 확보를 못해서이다.하지만 전력 설비확보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다.문제는 GPU가 급속한 감가상각이 진행되는 ‘시한폭탄성’ 자원이라는 것.앞으로 순차적으로 26만장의 GPU가 들어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이미 국내에 들어온 GPU는 블랙웰 계열이다.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루빈이 본격 공급되고, 이후 루빈 울트라,
2025년 스토리지 시장은 ‘용량’이 아닌 ‘속도’가 지배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등 초고성능 GPU가 쏟아져 나왔지만, 정작 데이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해 GPU가 멈춰 서는 현상이 데이터센터의 새로운 도전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하는 창고에서, AI 엔진에 연료를 주입하는 초고속 파이프라인으로 그 위상이 격상됐다.분리형 아키텍처로 학습·추론 동시 해결2025년 스토리지 기술의 핵심 화두는 ‘분리형 아키텍처’였다. AI 워크로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칩 'H200' 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긴 포고문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포고문에 서명한 뒤 엔비디아의 H200를 언급하며 "그것은 최고 사양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수준의 칩이다. 중국은 그것을 원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원한다"며 "우리는 그 칩 판매액의 25%를 벌게 될 것이다. 아주 훌륭한 거래"라고 밝혔다.아울러 엔비디아의 최첨단AI칩인 ‘블랙웰’과
팀네이버가 엔비디아 차세대 GPU ‘B200’ 4000장 규모를 기반으로 AI 컴퓨팅 클러스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팀네이버는 글로벌 수준 컴퓨팅 파워를 확보함과 동시에,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는 물론 AI 기술을 서비스와 산업 전반에 유연하게 적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팀네이버는 2019년 엔비디아 슈퍼컴퓨팅 인프라인 ‘슈퍼팟’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용화한 데 이어, 초고성능 GPU 클러스터를 직접 설계·
2024년까지의 서버 시장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x86 범용 서버 위주였다면, 2025년은 ‘AI’가 모든 IT 예산을 흡수한 해였다.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셋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기업적 경쟁은 ‘전쟁’을 방불케 했고, 서버는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 자산이 되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시장의 흐름은 바뀌었다. 무조건적인 GPU 확보를 넘어, 폭증하는 전력 비용과 발열을 감당하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방안이 부상한 것이다.고밀도 컴퓨팅 실현 위한 준비물엔비디아의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충남 논산시는 지난 28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자동화 프로그램‘범정부오피스’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32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해 공문서 자동화 기능 활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본 교육은 공문서 작성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자동화해 문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보다 표준화된 방식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업무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해 교육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의는 범정부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한 행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충북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쌀 5600㎏을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지난해 충주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캐시미어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장원영은 롱 시스루 뱅 헤어에 꽃 향기 물씬 풍기는 형광 컬러의 트위드 스타일 캐시미어 상하의 및 화이트 이너티를 비롯해 색맞춤 양말,
02년생 동갑내기 배우 유선호, 신은수가 열애 중이다.29일 신은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iMBC연예에 "신은수와 유선호가 3개월 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두 사람은 2002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나이 25세다. 지인들 모임에서 만나 관계가 지속되면서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