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박성열 본부장이 지난 12일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재난대비태세 실태 확인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한울원자력본부의 현장 점검에 이어 북면119안전센터 소통 방문에 나섰다.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세용 본부장과 원전 사고에 대비한 상호 긴밀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박 본부장은 원전 현황, 재난상황 전파 체계, 자체소방대 운영, 지진 및 기타 재해 방지대책을 살펴보며 양 기관의 애로사항을 서로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북면119안전센
울진소방서는 지난 11~26일까지 16일간 북면119안전센터 지역 내 노후된 소화전 보호틀에 대한 도색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진군 북면행정복지센터로부터 예산 및 협조 하에 진행된 도색작업은 총 26개의 보호틀 중 14개소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작업은 노후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소화전 보호틀의 미관 개선과 더불어, 화재 대비를 위한 소화전의 접근성 및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울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안전한 소방용수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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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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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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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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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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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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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발주공사 현장 찾아 중대재해 예방 강조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27일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세관 이사화물 지정장치장은 우리나라 국제 이사화물의 약 75%를 처리하는 중요시설로서, 증축 공사 완료 시 통관 소요시간이 평균 4일에서 2일로 단축되어 국민의 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방문은 관세청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관세청장이 직접 점검함으로써, 관세청 소속 직원들의 ‘안전 일상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에서 이명구 청장은 공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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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PC 예매 제한 없앤다...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웹 구매 가능
코레일이 PC와 모바일 웹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를 허용한다.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도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출발 직전까지 예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구매할 수 있었다. 이번 개편으로 별도 앱 설치 없이도 PC와 모바일 웹에서 바로 승차권을 예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나 카카오톡을 통한 승차권 전달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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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日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과 우호협력 증진 논의
경기도의회가 27일 경기도를 방문한 일본 가나가와현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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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국토교통 새싹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지원허브 역할할 것”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CES 2026’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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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강조
경북 고령소방서는 지난 26일 개진면 신안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화재예방과 봄철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는 화목보일러 사용이 많은 농촌지역의 특성상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 봄철 건조한 기후 속에서 쓰레기 소각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