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판매 부진설이 제기된 초박형 스마트폰 '아이폰 에어'의 2세대 모델 개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현행 모델의 핵심 한계로 지적된 카메라와 배터리, 발열 성능을 보완한 아이폰 에어2를 개발 중이다.가장 큰 변화로는 후면 카메라 구성이 꼽힌다. 1세대 아이폰 에어는 초박형 설계를 위해 후면 카메라를 1개만 탑재했지만, 애플은 이를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와 디 인포메이션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아이
제주도내 1차산업 조수입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5조 원을 돌파하며 2년 연속 '5조 원 시대'를 이어갔다. 감귤과 밭작물 가격 약세, 소비 부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수입 증가세를 유지하며 의미를 더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차산업 조수입은 5조 2,7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조수입 5조 2,142억 원보다 1.3% 증가한 규모다.감귤과 밭작물이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주춤했지만, 수산물이 18.5% 뛰고 축산물이 2.3%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 보면 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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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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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범시민대책委, 수원군공항 이전·경기국제공항 건설 반대 공감대 확산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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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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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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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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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벼 도열병·멸구류 확산 우려…농가에 적기 방제 당부
전북 정읍시는 21일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와 일조량 부족으로 벼 도열병과 멸구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기 쉬운 병해로, 잎과 마디, 이삭목까지 번지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벼멸구는 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유입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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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中칭다오 화물선 항로 재협상 추진 공식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법제처가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측과 이 항로 운영과 관련해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을 묻는 국민의힘 강충룡 위원장의 질문에 "협약에 대해 중국하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증액됐다"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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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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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년 정책실험 참여팀 공모…8월 4일까지 신청
전북 전주시가 청년들이 제안한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정책실험 참여팀을 모집한다. 전주시는 오는 8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지정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희망단과 청춘대담 및 소통대로 등 청년 참여채널에서 나온 의견을 시정 핵심과제와 연결해 청년이 직접 정책을 기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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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어물전 썩은 내' 발언에 친명계 반발…김민석 "동지의 언어 아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이 정부는 망하는 정부",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정화해야 한다"고 비판하자, 친명계가 일제히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