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지주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23억8517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95.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조6521억8527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0.4% 늘었다.당기순이익은 616억9494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204.3% 증가했다. 회사는 철강 업황 부진에도 판매량 증대 노력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 등으로 매출 및 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3조9
한화투자증권은 9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실적은 부진했지만 과거와 달리 명확한 문제 의식과 실행 전략이 표명됐다는 점을 주목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특정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혜 여부를 떠나 체질 개선 확인 시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보고서를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
LG화학이 석유화학과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 부진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자산 유동화로 흑자 현금흐름을 유지했다. 회사는 올해를 고부가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기회로 보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재원의 1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선다.LG화학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5조9322억원, 영업이익 1조180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4분기에는 매출 11조1971억원, 영업손실 4133억원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다른 가족사 역시 리튬가격 상승으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 및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 제고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원, 영업이익 23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실적 개
아이폰 에어의 흥행 부진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소폭 개선된 아이폰 에어2를 올해 출시할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T 소식통 픽스드 포커스 디지털을 인용해, 아이폰 에어2가 올해 출시될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소식통은 이번 모델이 대대적인 변화가 아닌 제한적인 수준의 업데이트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애플은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를 출시했지만, 출시 이후에도 배송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 등 시장 반응은 기대에 미치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해 4분기 흑자로 돌아섰으며 에코프로이노베이션 등 다른 가족사 역시 리튬가격 상승으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다.에코프로는 전기차 수요 부진에도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 및 공정 혁신을 통해 수익성 제고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제품 판매 호조 속 흑자 전환 성공에코프로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4315억 원, 영업이익 2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늘었으며 영업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한은 금통위는 15일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 개선세가 이어지고 금융안정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금리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금통위는 세계경제가 미국 관세정책 영향에도 주요국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AI 투자 지속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국내경제는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로 개선 흐름을 지속했으며 고용은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올해 성장률은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혹한의 바람이 매섭게 불던 2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계단 앞은 강원도민들의 절박한 외침으로 가득 찼다. 강원특별자치도민 3,000여 명이 서울로 상경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었다. 17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을 향한 도민들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었다.이날 결의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한 가운데 열렸으며,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직접 삭발을 감행하며 사실상 ‘배수진’을 쳤다. 상징적 퍼포먼스를 넘어, 정치적 결단이자 국회를
구미경찰서는 9일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에 배치된 시니어클럽 근무자들과 협력해 최근 구미경찰서에서 최초로 번호표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중인 것을 안내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실시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즉시 금융기관 직원이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구미경찰서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가 법무부가 추진하는 전문대 ‘육성형 전문기술 인력 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 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특수건설기계공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건설기계 전문기술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건설·기계 분야의 현장형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로 지정된 특수건설기계과는 △건설기계 운전 및 정비 △현장 안전 교육 △산업체 맞춤형 실습 등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국내 타 대학
포항시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라면 70박스와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와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을 맞아 주민 숙원사업 추진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 배수찬 상대동 개발자문위원회장은 “상대동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후원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이웃들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