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간전
봉화군은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특성과 개인 여건에 맞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전용계좌와 전용카드를 개설 및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놓치면 또 5년”…신천~하안~신림선, 광명 정치인들 성적표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1기와 2기, 한국을 보는 시선 어떻게 달라졌나
1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접근은 1기와 2기를 관통하는 하나의 원칙이 있다. 미국의 동맹국도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2026년 9월 현재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2기의 변화는 분명하다.1기의 쟁점이 방위비와 무역이었다면 2기에는 관세와 대미 투자, 조선업, 주한미군의 역할, 한미연합훈련까지 협상의 범위가 넓어졌다. 영국 로이터도 트럼프 시대 한미관계를 비용과 거래를 중시하는 관계로 분석하고 있다. 2017년 - 사드 10억 달러와 한미FTA로 시작된 압박트럼프의 한국에 대한 거래적 접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경대 용산구청장,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 연계 프로그램 참석
5시간전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1일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과 연계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한남나잇’은 프리즈 서울이 프리즈 위크 기간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31일 을지로를 시작으로 9월 1일 한남, 9월 2일 청담, 9월 3일 삼청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각 지역의 갤러리와 문화예술 공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화 강국 백제, 그 백제의 모태인 미추홀!
1시간전
비류 백제 이야기앞서 살펴본 신라와 고구려처럼 백제에도 최소 두 명의 시조가 있었다. 바로 비류와 온조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백제 건국 설화는 온조 중심이다. 온조는 한강 이남에 도읍을 정해 나라를 키웠고, 형 비류는 미추홀로 가서 나라를 세웠으나 땅이 습하고 물이 짜 결국 온조에게 흡수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인천에 사는 이들에게 비류의 이야기는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애써 세운 나라가 땅과 물이 좋지 않아서 망했다는 이야기를 좋게 볼 수는 없기 때문이다.그런데 「백제본기」에는 이와는 다른 갈래의 기록도 실려 있다. 작은 글씨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집에 담은 공존과 평온, 이기영 개인전 ‘공존, 위드 홈(With Home)’
55분전
이기영 작가 개인전 ‘공존, 위드 홈’ 5일까지 인천수봉문화회관 전시실1 에서 열리고 있다.2026 수봉IN 기획전 선정작가로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집’을 매개로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갈망하는 평온과 안식,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회화로 풀어낸다.이기영 작가에게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다. 바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는 안식처이자 나와 타인,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존의 공간이다.작가는 작품 속에 작은 집들을 촘촘하게 배치한다. 각각의 집은 독립된 공간이면서도 서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