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가볍게 찾을 수 있는 나들이 명소로 충북 제1호 지방정원인 ‘봉학골정원’을 추천했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 10만4167㎡에 조성된 봉학골정원은 지난 7월 충청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관리하는 공공정원이 충북에서 정식 승인된 첫 사례다. 봉학골정원에는 넓은 잔디광장과 계단식 화단을 비롯해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11개 주제정원이 조성돼 있다. 아이들은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