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벚꽃길축제, 이번엔 제대로 축제의 꽃을 피웠다. 꽃축제의 가장 큰 어려운 점은 개화시기를 맞추는 것이다. 보은군은 축제기간과 개화시기를 꼭 맞추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10일간의 다소 긴 축제기간을 설정했다. 마지막 주 금·토·일 3일간 주요 프로그램을 집중하여 효율적인 예산집행과 축제콘텐츠 효과를 배가시켰다. 10일 중에 하루 이틀은 흐리거나 비가 오고 기온이 서늘하여 축제관계자들을 긴장시키기는 했다.보청천 인근의 벚꽃길은 충북에서 가장 긴 벚꽃길이기도 하고 자동차가 지나가지 않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길 또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4월 상담자원봉사단 월례회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상담 및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성폭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자의 감수성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하고 전문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가 지난달 마감되면서 국세청이 당초 예고한 대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특히 올해는 사전신고 안내를 대폭 강화한 만큼 안내사항 반영 여부가 사후검증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법인세 사후검증은 신고 이전 단계에서 국세청이 제공한 ‘신고도움자료’가 실제 신고에 얼마나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다. 검증 과정에서 탈루 규모가 크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세무조사로 전환될 수 있어 사실상 ‘세무조사 전 단계’로 평가된다.올 법인세 신고 대상인 12월말 결산법인은 총 118만개로 전년보다 약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하여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