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서귀포혁신1단지 보유 주택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공급 대상은 2024년 분양전환 시행 이후 잔여 세대인 13가구로, 전용면적 59㎡의 발코니 확장형이다.공급가격은 2억9200만원~3억1700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이달 30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신청 가능하다.오는 4월14일 오전 10시부터 8월10일까지 LH제주지역본부에서 선착순으로 희망하는 동·호를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 여부 검증을 거친 뒤 계약을 체결한다
금융당국이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을 손질하는 가운데 규제 대상이 비거주 1주택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투자·투기성 1주택에 대한 압박을 시사한만큼 금융·세제 전반의 추가 조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3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다주택자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4차 점검회의를 열었다. 금융당국은 전 금융권을 전수 조사해 보유주택 수별 주담대 잔액, 대출 순위별 잔액, 잔존 만기별 현황, 주택 유형·지역별 만기 도래액(2026년 상·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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