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쪼그려 앉는 변기'로 불리는 화변기를 전국 초·중·고·특수학교 1만2,135곳 가운데 7,504곳이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학교의 47%에 해당하는 5,705곳은 지은 지 40년이 넘은 노후 건물을 갖고 있었다. 학교 시설 노후화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현황과 현황 자료에 근거한 내용이다. 의
집에서 양변기를 사용하는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외면받는 ‘쪼그려 앉는 변기’를 써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화변기 보유학교의 절반 이상이 초등학교에 집중됐다.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도 초등학교 비중이 가장 높아 시설 노후화와 연관성이 높은
여전히 인천·경기지역 학교 10곳 중 6곳에서 여전히 ‘쪼그려 앉는 변기’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중 반 이상은 초등학교에 있어 어릴적부터 학교 화장실 사용 거부감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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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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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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