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미드필더 오베르단과 중앙수비수 전민광, 김천상무 공격수 유강현·미드필더 김봉수·중앙수비수 박승욱·골키퍼 김동헌이 하나은행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선정됐다. 디펜딩챔피언 울선HD를 2-0으로 격침시킨 김천은 10라운드 베스트팀으로 뽑혔다. 오베르단은 지난 27일
제주SK FC의 남태희가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남태희는 또, K리그1 9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도 선정되며 '겹경사'를 이뤘다.‘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제주SK 선수단 복지의 일환으로 선수단 사기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후원사 데코뷰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매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팬 평점 투표와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홈 경기에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선정된 선수에게는 데코뷰 제품 구입이 가능한 300,00
김만식 기자 = 문경시는 5월 3일~ 4일 이틀간 '2025 베스트일레븐 문경 풋볼페스타'가 영강체육공원 등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12시간전
‘2025 베스트일레븐 문경 풋볼페스타’가 3일·4일 이틀간 영강체육공원을 비롯한 문경시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축구협회와 문경시축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 6학년부까지 총 85개 팀, 약 800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단순
포항스틸러스 오베르단과 김천상무 유강현·이동경·박찬용·김동헌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오베르단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4분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전 위기에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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