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흑산권과 반월·박지도, 증도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섬 반값여행 지원사업을 지난 8월 29일부터 시작했다.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섬 반값여행은 체류형 관광 확산과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에서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신안군을 포함한 8개 시군에서 추진되는 지원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신안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으로, 흑산권역과 반월·박지도, 증도면에서 지출한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경비의 반값을 1인당 최대 10만 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