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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8월 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을 진행한다.1일 단 하루 ‘알찬란’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5980원에 1인당 1판 한정 판매한다. ‘냉장한우’ 전 품목, ‘부드러운·아삭 복숭아’ 등 인기 먹거리도 반값에 선보인다.오는 2~3일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국내산 삼겹살·목심을 약 50% 할인한 1377원에 소개한다. ‘캠벨 포도’와 ‘국산 생오징어’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8월3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를 한다.삼겹살과 전복을 60% 할인하고, 한우와 복숭아를 반값에 소개한다. 2000원대 냉동피자 등도 마련했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롯데마트가 매주 10여 개의 필수 그로서리를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진가격’ 캠페인을 한다.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8월6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첫 주에는 여름 휴가철 수요가 높은 가족 먹거리 12종을 ‘직진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대추방울 토마토’는 599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는 7990원에 제공한다.‘고산지 바나나’와 ‘청양고추 2봉 기획’, ‘오이맛고추 2봉 기획’은 각 3990원에 내놓는다.4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통큰 닭볶
이마트는 오는 9월26일까지 추석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되며,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는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하여 실속있는 세트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과일의 경우 3만~4만원대로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 이외에도 수산 선물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이마트가 오는 9월2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한다.이 기간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된다.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도 준다.올해 추석선물세트는 고물가 흐름을 반영 실속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은 합리적 가격대의 3만~4만원대 사전예약 물량을 전년보다 20% 확대했다.한우 세트는 특색 있는 가성비 세트를 새롭게 내놨다. 수산 선물세트, 가공식품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양길모 기자 [email protected]
디저트카페 요거트월드가 오는 8월 4일 요월데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요월데이는 매달 첫째 주 월요일 단 하루, 이달의 메뉴를 반값에 제공하는 요거트월드의 시그니처 할인 행사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요거트월드의 인기 메뉴 및 시즌 메뉴를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8월 이달의 메뉴는 지난 4월 프로모션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저당 두바이생초코월드’로, 쏟아지는 재진행 요청에 힘입어 앵콜로 다시 한 번 선보인다.두바이생초코월드는 생초콜릿 큐브와 초코시럽, 크런키한 식감의 리얼 카다이프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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