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과 우정사업본부가 1조 원 규모의 공동 출자 펀드를 만들어 인공지능 인프라에 투자하기로 했다.산업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와 AI 인프라 금융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과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AI인프라 펀드'를 조성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펀드 출자 비율은 절반씩으로 잠정 협의됐으며, 조성 시기와 첫 투
울산시가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행사를 시 차원의 행사로 격상하고, 추모사업회 중심으로 사업 추진 체계를 재정비한다. 중단된 창작뮤지컬을 되살리는 한편 외솔 최현배 선생을 비롯한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삶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확대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19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박상진 의사 추모사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사를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뮤지컬 복원과 시민 참여형 추모행사, 청소년 대상 공모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2028 울산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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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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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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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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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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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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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중심' AI 소비 재편 탄력...프론티어 AI 모델 판매 흔들
가성비를 앞세운 AI 모델들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최첨단 고가 모델 판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결제 회사 램프가 7만개 기업의 지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한 파이낸셜타임스 최근 보도를 보면 앤트로픽의 최상위 최고가 모델 페이블5가 출시 2개월이 넘었지만 앤트로픽 전체 툴에 쓰이는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 사용자들이 가장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기본 옵션으로 많이 선택해온 기존 패턴과는 다른 흐름이다.페이블5에 붙은 높은 가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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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7주년 특집 배병휴 인터뷰①] “박태준 회장의 포스코, K산업의 정신”
대한민국 산업화의 결정적 장면마다 현장을 지킨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부 기자가 있었다. 배병휴 경제풍월미디어 회장은 포항제철과 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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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로이터, 법률 업무용 자체 AI 모델 출시
톰슨로이터가 법률 업무에 특화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 '톰슨'을 출시했다. 2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톰슨은 톰슨로이터 법률 콘텐츠와 외부 제공업체 LLM을 함께 활용해 법률 자문 관련 작업을 지원한다.톰슨은 우선 법률 AI 비서 '코카운슬' 대량 문서 검토 기능인 '테이블형 분석'에 적용된다. 코카운슬은 멀티모델 구조를 유지한다. 톰슨로이터는 법률 특화 강점이 있는 작업에는 톰슨을, 다른 작업에는 외부 선도 모델을 쓸 계획이다. '테이블형 분석'에서는 톰슨이 기본 모델로 설정되며, 관리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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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공인 원주, 축제·경제·교육으로 미래도시 그린다
원주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그린다. 오는 9월 1일 열리는 제30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혁신까지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을 함께 높이기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되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원주시는 이날 오후 7시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원주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식전에는 원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시민의 바람과 원주가 나아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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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설악·바다… 자연과 함께 깊어지는 강원의 가을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강원이 여행객을 맞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9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춘천과 속초를 선정하고, 호수와 산, 문화와 미식을 아우르는 가을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여기에 청정 바다를 지키는 ESG 관광까지 더해지며 강원의 가을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춘천에서는 9월 호수와 숲을 배경으로 한 웰니스와 문화 프로그램이 여행객을 기다린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 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