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9일 제주시 연동 소재 4·19민주혁명기념탑에서 참배를 한 후 “제주에서의 4·19혁명 운동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해 다음 세대에도 민주주의 역사가 더욱 꽃 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4·19혁명과 민주주의 정신 계승을 위해 제주지역 4·19혁명 관련 자료 체계화, 청소년 참여형 민주주의 프로그램 확대, 제주지역 민주탐방로 조성, 제주민주화운동 기념 및 정신을 계승하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4·19혁명 기록물은 제주4·3기록물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서랍 속 민주화운동 기록을 찾습니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 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을 수집하겠다는 취지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21일 "민주주의 관련 기록을 발굴·보존하기 위해 민주화운동 사료 기증 캠페인 '당신의 서랍 속 민주주의'를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보관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해 민주주의 역사 기록을 확장하고 이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이 간직해 온 생활 기록부터 단체가 보유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 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민주주의 퇴행, 막아내겠습니다’. 국민의힘이 도처에 내건 현수막 속 구호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법 등 이른바 `사법 3법‘의 부당성을 지적해 여론을 환기하겠다는 의도가 읽혀진다. 내가 사는 동네에도 이런 현수막이 여럿 걸렸으나 보는 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 온전한 메시지도 누가 전하느냐에 따라 파급력이나 공감력이 달라진다. 메시지에서 밀리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말이 그래서 나온 것이다. 국민의힘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비판을 이렇게 당당하게 발설할 자격이 있는가? 이런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4.19혁명 제66주년을 맞아 19일 성명서를 내고 "내란세력 청산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독재에 맞서 거리로 나섰던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그러나 헌정유린, 민주파괴, 4.3왜곡을 일삼던 내란세력은 여전하고 도민의 민주적 결정권은 외면당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내란세력을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라는 시대의 요구 실현을 위해 도민과 함께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거를 내란세력 완전청산과 새로운 진보민주주의 출발점으로 만들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한민국 헌법에도 명시된 4·19혁명의 정신을 우리 시대에 맞게 정신을 계승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데 도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 후 공식 첫 일정으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4·19민주혁명기념탑을 참배했다. 제주 4·19기념탑은 지난 2015년에 건립됐다. 위 의원은 “제주에서의 4·19혁명 운동사를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립해 다음 세대에도 민주주의 역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전 119시민체험센터에서 안전 체험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공단 본부 관리자 등 19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위기상황 대응 절차를 익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지진 안전 체험, 소방 안전 체험, 완강기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 4개 프로그램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6년 집권해 온 헝가리 독재자 오르반 빅토르 총리의 퇴장에 대해 14일 "사법부 장악 등 민주주의 파괴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읽힌다.이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현지 시간 12일 치러진 총선거에서 오르반이 이끄는 여당이 참패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번 헝가리의 총선에서 45세의 머저르 페테르 당수가 이끄는 제1야당이 53.6%를 얻었고 오르반의 여당은 37.8% 득표에 그쳤다. 결국 오르반은 집권 16년 만에
충북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장애인과 어울리는 날, 장날애’ 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행사다.이날 복지관 주차장에서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고 자기돌봄 체험, 미디어 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AAC 체험 등 프로그램과 장애 이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공설시장 점포인 ‘만족’, ‘은경이네’, ‘분식 땡기는 날’이 참여해 핫도그,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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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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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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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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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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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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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절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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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앞두고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의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쳤다. 이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진행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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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구 감소하는데, 도의원은 증가? 도민 공감되겠나"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도 제주도의회 의원 수가 45명이 유지되는 가운데, 제주도 인구가 감소 추세임에도 도의원 숫자가 사실상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도의원 정수 결정에 있어 도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48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은 "인구는 줄고 있는데 의원 수는 늘어나고 있다"며 "의원 정족수에 대한 부분들은 고민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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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계연구원(KARI) KARI Accounting and Sustainability Research Seminar 개최
24일 한국회계기준원의 연구조직인 한국회계연구원이은 『KARI Accounting and Sustainability Research Seminar』를 개최했다. 30여 명의 실무진, 교수 및 석·박사과정생이 현장 또는 온라인으로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현정 연구원이 ’K-IFRS 제1116호 도입 이후 리스부채 측정 제외 항목의 인식 현황과 경제적 실질에 대한 분석: 변동리스료를 중심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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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는 어쩌나
위성곤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위 의원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되기 때문이다.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위 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로 뽑힌다는 말이 아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나 군소정당 후보들도 제주도지사로서 역량과 자질이 충분하다.다만, 위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결정되면서 현행법상 국회의원 직을 사퇴해야 때문에 제주도지사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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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회사 임원 사업보고서 통한 임원보수 공시 강화
금융감독원은 임원보수와 성과 간 관계 공시 내실화 및 주식기준보상 관련 공시 강화 등을 위해 기업공시서식을 개정한다. 「자본시장 접근성 및 주주권익 제고를 위한 기업공시 개선방안」 관련 후속조치이다.금번 개정 서식은 ’26.5.1.부터 시행되며 반기보고서부터 새로운 서식에 따라 임원보수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공시서식 개정 내용➊ 이사‧감사의 보수총액 및 1인당 평균보수액과 영업이익, 총주주수익률 등 기업 성과지표를 함께 공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