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민선 9기 문화예술정책의 방향과 지역 문화계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직접 논의한다. 퐁피두센터 부산분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기념 라 스칼라 초청공연 등 찬반 논의가...
제주 문화예술산업을 이끌어 갈 3명의 수장 모두가 공석이어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은 15일 454회 정례회에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원장과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등 제주 문화계의 컨트롤타워가 모두 부재로, 위원회 차원에서 도정에 공식 항의를 하겠다”고 문화계 인사의 공석에 대해 지적했다.한동수 문화관광체육위원장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면서 “지금 시대에 재단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산악영화제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18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리고 닷새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주제로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35개국 114편의 산악·자연·모험 영화를 상영한다. 첫날인 18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움프시네마에서는 배우 박재민과 홍보대사인 배우 함은정의 진행 속에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그린카펫에는 이순걸 영화제 이사장과 엄홍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영화·문화계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인 특집 ‘까르뜨 블랑슈’의 라인업과 선정작을 공개한다.‘까르뜨 블랑슈’는 ‘전적인 선택의 자유’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문화계 명사들이 자신의 영화적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작품을 직접 선정해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인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한국과 글로벌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김지운, 배우 판빙빙, 촬영감독 홍경표가 호스트로 참여한다.연출과 촬영, 연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영화
국가재정 긴축의 칼바람에 부딪혀 해를 거듭하며 입소문을 타던 포항 보경사의‘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알찬 문화 사업이 멈춰 설 위기에 처했다. 포항 보경사가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 4개 프로그램, 50여 회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하려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이 정부 예산 반토막 여파로 최종 선정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문화계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공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천년의 세월을 품은 산사와 자연이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해 온 소중한 치유의 발걸음들이 한순간에 예산의 높은 벽에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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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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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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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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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터에서 러시아군에 붙잡혔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자유의사에 따라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우크라이나 참전 북한군 포로란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파병됐다가 전투 중 생포된 북한 국적 군인을 뜻한다. 국민의힘 유용원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입국을 공식 환영하며 정부 차원의 전면적인 정착 지원을 촉구했다.유용원 의원실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두 청년은 며칠 전 이미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유 의원은 이들의 입국 사실을 사전에 파악하고 있었으나 당사자 신변안전과 외교관계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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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기숙사비 2026년 카드납부 실시 대학: 294개교 중 45곳 2026년 카드납부 이용 학생: 6,146명 2026년 현금분할납부 이용 학생: 1만 6,523명기숙사비를 신용카드로 낼 수 있는 대학이 3년째 전체의 15% 안팎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숙사비 카드납부제란 대학이 학생에게 기숙사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나눠 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를 뜻한다. 제도의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실제로 카드로 기숙사비를 납부한 학생은 100명 중 1.7명에 그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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