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논산의 문학단체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상월면 대정요양병원을 찾아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뿐이고‘,‘어부바’, ‘밀양아리랑‘ 등 흥겨운 곡에 맞춰 숟가락 난타 공연을 펼쳤다. 위원들의 신나는 공연에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말벗 봉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공동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와 제주시장 및 서귀포시장 지명자가 31일 공개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0일 오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에서 기후경제부지사 및 행정시장 발표 일정에 대한 질문에 "내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민선 9기 첫 부지사로는 정부 부처 고위 공직자를 지낸 서귀포 출신 인사가 거론되고 있다.제주시장 후보로는 전직 다선 도의원이 유력한 상황이다.서귀포시장의 경우 제주도청 고위 공직자 출신 인물이 거론됐었으나, 공모 절차가 시작된 이후 현재는 재공모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