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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 중간에 조성된 쉼터에 술 취한 남성이 누워 있어 깜짝 놀랐어요. 이혼 후 양육권이 없는 보호자가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와 학생을 데려가려 한 적이 있습니다….”도내 각급 학교에서 외부인 침입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위협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안전 문제 진단을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설문에는 초등학교 교사 404명, 중학교 교사 89명, 고등학교 교사 70명, 유치원 교사 16명, 특수학교 교사 6명
제주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학교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교사노동조합 설문조사에서는 교실 침입과 절도, 학생 추행 시도, 도촬, 스토킹 가해자 출입 등 실제 위협 사례 136건이 보고되면서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불안감이 확인됐다. 교원들은 학교 정·후문과 본관 출입문에 대한 출입통제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제주교사노동조합은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연쇄 침입 사건을 계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주 학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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