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일부 시설이 침수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목포시의 배수시설 개선 요구 묵살’이 주원인으로 보도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목포시는 그동안 목포해양대학교 내 저지대의 조위 상승과 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해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해왔다.시는 올7월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학교 측에서 기존 운영하던 배수펌프 시설에 배수펌프 2대와 압송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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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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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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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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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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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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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초기 창업기업 생존 위한 실질적 정책 만들 것”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이 19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스타트업 & AI 전문가 현장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외 청년 창업가 및 AI·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유호준 의원실과 민간 스타트업 커뮤니티 ‘스타트업인사이트’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거창한 이론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땀 흘리는 초기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호준 의원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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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오리엔테이션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주거 공간과 마을별 특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를 지급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옴천면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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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풍력 중심지 도약 정책 간담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18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국회의원이 신안군 관내 해상·육상풍력 발전단지 및 지원 인프라 현장을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서왕진 의원과 김진철 SK이노베이션E&S 부사장, 임재겸 자은주민바람 대표, 신안군 신재생에너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서 의원 일행은 오전 자은면 신안그린에너지에서 전남해상풍력 및 자은주민바람 육상풍력 등 관내 발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발전단지를 둘러봤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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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을지연습 상황실 방문해 근무자 격려
평택시의회는 19일, 2026년 을지연습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최재영 의장, 정일구 부의장을 비롯한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평택시청, 평택소방서, 송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어, 평택시의 비상대비태세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훈련 근무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최재영 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근무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은 실제 위기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각자의 역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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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 연구
대구 달서구의회는 19일 ‘공동주택 주거문화 선진화 연구회’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 관리 지원체계 개선 및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연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장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명욱, 정재성, 황국주 의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3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맡은 용역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과업 수행 방향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달서구는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