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엔씨소프트는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의 신규 영웅 '젠'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추가된 '젠'은 전설 등급의 불속성 근거리형 영웅이다.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화빙절도'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젠'은 지난 2월 진행한 '팬아트 이벤트'의 수상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용자가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와 콘셉트를 활용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개발진은 '채널 저니' 생방송을 통해 독창적인 콘셉트와 높은 대중성 등을 선정 사유로
웹젠은 24일 '뮤 모나크'에 새 클래스 '레이지파이터'를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레이지파이터는 '클로'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클래스다. 칼루타 왕실의 전통 무술을 익힌 전승자로서 높은 공격력과 기동력을 지니고 있으며 '신수의 힘'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펼친다. 타격 시 적을 약화시키거나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대미지를 입히는 다양한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며, 적에게 빠르게 돌진하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이 회사는 내달 28일까지는 70레벨을 달성한 새 캐릭터를 대상으로 수호펫 '사탄'과 '자동사냥 보호카드'를 포함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가 팬아트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신규 전설 등급 영웅 ‘젠’을 2일 정식 출시했다.‘젠’은 불속성 근거리형 영웅으로,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높이는 ‘화빙절도’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규 영웅은 지난 2월 진행된 팬아트 이벤트 수상작에서 디자인과 콘셉트를 직접 채택해 제작된 점에서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엔씨소프트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높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수상작
엔씨소프트는 2일 ‘저니 오브 모나크’에 새 캐릭터 '젠'을 선보였다.젠은 전설 등급의 불속성 근거리형 영웅으로, 앞서 진행한 팬아트 당선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화빙절도 스킬을 통해 적을 공격하고 아군의 치명타 확률을 높일 수 있다.이 회사는 또 ▲해골 전사 ▲미친 광신도 ▲사악한 광신도 및 마법인형 ▲크툰 오크 투사 ▲크툰 오크 마법사 ▲크툰 오크 도끼병 등의 결속 등급 영웅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도감에 등록하면 공격력 증가 효과 등을 받을 수 있다.이 회사는 이달 8일 유튜브 채널에서 유저 소통 방송 '채
엔씨소프트는 9일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화 등급 장비를 선보였다.이번에 도입된 신화 장비는 일반 장비와 세트 장비로 나뉜다. 일반 장비는 55레벨 이상 주사위, 세트 장비는 61레벨 이상의 주사위나 던전 보상을 통해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세트 장비는 착용 개수에 따라 특별한 효과가 부여된다.또 신화 장비 던전도 오픈됐다. 이 던전에선 보스를 공략하고 신화 장비 강화에 필요한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팬아트 이벤트 추가 선정작 마법인형 피코피코가 업데이트됐다.[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신화 등급 장비와 새로운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9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고레벨 유저들의 성장 동기를 강화하고,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신화 등급 장비는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다. 장비는 크게 일반 장비와 세트 장비로 구분되며, 일반 장비는 55레벨 이상 주사위 보상으로, 세트 장비는 61레벨 이상 주사위 또는 신화 장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방치형 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에 신화 등급 장비를 추가했다.엔씨소프트는 일반 장비와 세트 장비로 구성된 신화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신화 장비 강화용 전용 던전과 전설 등급 마법인형 피코피코도 함께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신화 장비는 레벨 조건에 따라 주사위 또는 던전 보상 아이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세트 장비는 착용 개수에 따라 세트 효과가 적용되며, 신화 장신구는 일정 레벨 이상의 세공 영지에서 일정 확률로 등장한다. 강화에는 전용 아이템인 신화 장비 강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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