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대한 2000억 원 긴급자금 대출을 승인했다. 16일 메리츠는 이날 메리츠화재, 메리츠캐피탈 등 이사회를 열어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연대 ...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2000억 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메리츠금융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 원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메리츠금융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추가 1000억 원 지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적자 구간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집중호우, 휴가철 사고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도 손해율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와 자동차보험 연간 적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4.1%로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했다.회사별로는 DB손해보험이 85.1%로 가장 높았고, KB손해보험 84.6%, 삼성화재 84.3%, 현대해상 84.
메리츠화재가 보험, 투자, 자산운용 등 전체적인 손익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이 55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늘었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 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2일 자사 계열사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공시하고 메리츠화재가 올해 2분기 순이익 55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액은 6조 70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 4006억 원으로 5.4% 늘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97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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