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보통주식 622만5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기취득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하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2월23일이다. 소각예정금액은 7033억9276만5200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제시됐다.메리츠금융지주는 이번 물량이 2025년8월20일 체결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된 주식으로, 2026년2월9일 취득 완료와 함께 신탁계약 해지 후 회사로 귀속된 물량 전량을 소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2월9일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35조2574억804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8727억3395만8000원으로 9.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조3501억3464만4000원으로 0.7% 늘었다.회사는 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 주요계열회사 영업실적 및 이익 변동을 들었다. 결산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비교 대상인 직전사업연도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메리츠금융지주가 코스피 지수와 금융주 랠리 속에서도 최근 1년 시가총액이 거의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환원 정책의 상대적 우위 희석, 손해보험 업황 둔화, 검찰 수사 확대 등이 복합 요인이 작용했지만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및 주주환원과 증권 부문 체질 개선 등 긍정적인 기대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13만3500원으로 전일 대비 1400원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약 23조3920억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는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다.이번 신탁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이사회는 2026년 2월 9일 해당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했다.취득예정 주식은 보통주식 163만1321주로 제시됐다. 취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2월 6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식 12만2600원으로 기재됐으며, 주가 변동에 따라
메리츠금융지주는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이며,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해지 전 계약금액은 70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8월 20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였다. 해지 기관은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이며, 해지 예정일자는 2026년 2월 9일이다.해지 이후 신탁재산은 현금 및 실물로 반환된다. 해지 예정 주식은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10조3051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389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감소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233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줄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누계 기준 매출액은 35조2574억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누계 기준 영업이익은 2조8727억3400만원, 당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양주시가 과천경마장 이전과 관련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시는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과천경마장 유치 TF팀'을 긴급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TF팀은 유치총괄반, 전략지원반, 대외협력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지확보부터 대외협력, 홍보에 이르기까지 유치 전
대한항공은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이 전년 1260만4224톤보다 42만55톤 줄어든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항공기 탄소 배출량은 운항으로 소모된 연료에 전 세계 항공업계 공통 탄소배출 계수를 적용해 산정된다. 지난해 항공기 운항 편수는 전년 대비 약 2.6% 증가했음에도 전체 탄소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은 신형 고효율 항공기 도입 확대와 운항, 통제, 정비, 운송 전 부문에 걸친 정밀한 연료 관리가 배출량 감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