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영등포구가 혼자 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오
3주전
​ ​본격적인 여름이라 해야겠다. 이른 새벽 기온은 20℃ 남짓으로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30℃ 안팎까지 오른다. 그래도 나무 그늘 아래 서면 아직 무더위를 실감하기에는 이르다.​"무의도 하나개바닷길 걷고 맛있는 칼국수 한 그릇 어때?""거긴 여러 번 갔잖아요. 오늘은 용유도로 가서 을왕리 바다도 걷고 시원한 물회 먹어요.""그곳도 나쁘지 않지!" ​인천에 사는 지인과 그렇게 목적지가 용유도로 정해졌다. 용유도는 인천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매립공사로 영종도와 연결되면서 오늘날 하나의 섬처럼 이어져 있다. 초여름 바다를 걷다​​아직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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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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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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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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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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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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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가입자 150만명 육박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FSD 이용 차량이 전 세계 148만대에 달했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무료 체험을 제외한 활성 FSD 이용 규모가 148만대라고 밝혔다.이 수치에는 차량 구매 때 FSD를 일시불로 산 고객과 월 구독 고객이 모두 포함됐다. FSD 이용 규모는 전 분기보다 20만대 늘어 테슬라가 공개한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였다.FSD 월 매출은 6500만달러를 넘겼다. 현재 F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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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회의론에도 암호화폐 업계 "클래리티법 통과 여지 여전”
미국 상원의 8월 휴회 전 디지털 자산 시장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암호화폐 업계의 반론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업계 주요 로비스트 크리스틴 스미스는 법안 추진 동력이 꺾였다는 우려를 일축하며 8월 7일 휴회 전 처리 경로가 여전히 있다고 밝혔다.논란은 존 튠 상원 원내대표 발언 이후 커졌다. 튠은 기자들에게 상원이 휴회 전 클래리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적어도 법안 논의는 시작하고 싶고, 표가 어디에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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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후 첫 스타십 시험비행 실시
스페이스X가 지난달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스타십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투입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비행은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비행이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2분 뒤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걸프만에 통제된 방식으로 착수했다. 로켓 상단부는 인도양에 연착수했다. 스페이스X 직원들은 생중계에서 이번 시험비행을 행운의 13번이라고 불렀다.스페이스X는 발사 약 18분 뒤 스타링크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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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평가 지표 개편…'주당 순비트코인' 도입
스트래티지가 보통주 주주 몫을 기준으로 비트코인 가치를 다시 계산하는 새 지표 '주당 순비트코인'을 도입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전환사채 중심 자금조달에서 우선주 기반 '디지털 크레딧'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투자 지표를 손질한 것이다.개편의 핵심은 총 보유량이 아니라 보통주 주주에게 실제로 남는 몫을 따로 보여주는 데 있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84만3775개와 현금 32억달러를 합친 자산 570억달러에서 선순위 청구권 222억달러를 뺀 약 350억달러를 '순준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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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