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햇빛소득 정책'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행정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향후 정부 정책에 ...
무안군의회는 연말 종무식을 대신해 12월 31일, 무안군노인회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한 나눔으로 채웠다.이날 봉사에는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함께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경로식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건네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형식적인 행사를 내려놓고 지역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는 현장에서, 연말의 온기가 자연스레 퍼졌다.이호성 의장은 “올 한 해 무안군을 든든히 지켜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
2일전
2025년을 뒤돌아 보고 새해를 준비하면서, '함께 연주한다'는 말의 의미를 자주 떠올립니다. 같은 악보를 보고, 같은 박자를 맞추는 일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그 말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연주한다는 것은 어쩌면 같은 기준 위에 서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인천에서 활동하며 만난 음악의 현장들은 늘 같은 질문을 던져왔습니다. 이 음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이 음악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 제가 예술감독으로 함께하고 있는 미라클 앙상블은 장애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민간 예술단입니다. 하지만 이
애플이 인공지능 기반 시리 출시를 연기하며 2025년 AI 경쟁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2026년에는 AI 기술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반전을 노리는 모양새다. 30일 경제매체 CNBC는 애플이 새로운 AI 시리를 통해 AI 시장에서 다시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고 전했다.애플은 기존의 애플 인텔리전스를 개선해 AI 기반 시리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단순히 챗GPT나 제미나이 구색을 맞추는 것이 아닌, 구형 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새해 여권의 권력 지형 재편이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김 원내대표가 원내사령탑에서 물러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의 역학 구도도 변화할 가능성이 작지 않다.이재명 대통령의 `블랙 요원'을 자처해온 김 원내대표는 당의 투톱 중 한 축으로 `전광석화 개혁'의 기치를 든 정청래 대표 체제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해왔다.당에서는 이런 차원에서 벌써 차기 원내대표 후보군의 물밑 움직임에 주목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현재 박
2026년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다. 흔히 불의 기운이 두 번 겹치는 해이며, 변화와 결단의 시간을 의미한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힘과 속도, 추진력을 상징했으며,“무엇이든 뚫고 나가는 강한 에너지”를 뜻한다. 말은 단순히 빠른 동물이 아니다. 말은 감각이 뛰어나서 방향을 알고 달리는 존재이며, 주인과 호흡을 맞추는 생명이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의 상징이다. 그래서 인류는 오래전부터 말에게 자신의 꿈과 의지, 그리고 미래를 실어 왔다. 먼저, 말의 특징을 보면 첫째, 말은 앞을 보고 달린다. 말의 눈은 옆에 달려 있
AI 기반 고객 에이전트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실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하되, 개인정보 보호와 규제 준수를 지키는 안전한 훈련 전략이 필수적이다.4일 IT매체 씨엑스투데이에 따르면,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훈련에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 고객 행동을 반영할 실전 데이터를 확보하면서 동시에 민감 정보를 보호하는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기존 FAQ나 오래된 스크립트만을 사용하면 현실 고객의 복잡한 행동을 반영하지 못해 상담 성과가 떨어지고, 새로운 신뢰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안전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안전 역량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투트랙 전략’을 공식화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서울 나루호텔에서 경영진과 동반성장위원회, 협력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AX 대전환·안전 레벨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국정과제에 보조를 맞추는 한편, 최근 산업 현장에서 잇따른 안전사고를 계기로 안전 경쟁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기반 경쟁력 강화와 안전 고도화를 병행해 원전 산업 전반의 지
울진 부구초등학교가 지난 20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울진군배구협회 주최, 울진군, 울진교육지원청, 울진군체육회 후원의 ‘제3회 울진군 초·중·고 학생 배구대회’에서 초등부 첫 우승이라는 값진 영광을 안았다. 대회를 위해 선발된 15명의 부구초 선수들은 아침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동료와 호흡을 맞추는 팀워크 중심의 3주간 강도 높은 집중 훈련으로 우승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선수들은 “배구대회에서 첫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기쁘며 친구들과 매일 땀 흘리며 연습한 과정 자체가 즐겁고 행복했다”며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투표권 제한해야" 주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온라인 댓글에 국적을 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국민들은 댓글의 국적 표기에 64%가 찬성하고 있고 상호주의에 입각해 외국인 투표권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9%에 이르고 있다"는 실태를 전달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고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전국 강추위,강풍-풍랑 유의, 오늘 전라권 중심 많은 눈,내일 중부지방 비 또는 눈!
일요일인 1월 11일 오전 6시 40분 현재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전라권과 제주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 찬성' 이정선 광주교육감, 전남교육청에겐 "교육감은 각각 선출하자"
2시간전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급행열차에 교육계의 브레이크가 걸렸다. 행정통합과 동시에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자는 전남의 속도전에, 광주시교육청이 교원 인사 문제 등 현장의 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신용보증재단·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대구 ESG 청년일자리 특볌보증' 시행
6시간전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지난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역’ SF9 다원, 오는 2월 단독 팬미팅 개최
SF9 멤버 다원이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난다.다원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2026 SF9 DAWON FANMEETING ‘다원해’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다원이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