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의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금양의 최대주주 류광지 경영인은 주식담보대출을 연장하며 보유 주식등의 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류광지와 특별관계자 8인의 2026년 2월 25일 기준 금양 보유 주식등의 수는 1698만4674주, 보유 비율은 26.5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류광지는 1413만1724주, 22.09%, 특별관계자 김경순은 30만주, 0.47%, 케이와이에코는 154만2406주, 2.4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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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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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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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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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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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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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공동납품플랫폼 출범…K조선 공급망 대혁신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의 비효율을 타파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동납품플랫폼을 본격 가동하며 조선업계 물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BMEA는 25일 조선해양기자재회관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납품플랫폼 출범식을 열고 100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성과를 실물 경제에 적용했다.해당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을 융합해 혼적 시뮬레이터와 지능형 경로 최적화 시스템을 단일망으로 통합한 국내 최초 업종 단위 공급망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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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온(ON) 미팅' 개최…남구 미래 산업 육성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마스터플랜 가동
울산시가 남구를 아시아 태평양 인공지능 거점으로 육성하고 수소트램 등 대규모 도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거시적 마스터플랜을 가동하며 도심 산업 체질 개선에 돌입했다.울산시는 25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과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공식화했다.이날 발표된 4대 핵심 분야는 ▲미래 산업 육성과 ▲체육 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및 ▲정원 도시 인프라 재정비와 ▲도심 교통망의 구조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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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변열차 관광 인프라 연계 수익 모델 가동…청년 일자리 생태계 확장
해운대구가 해양 관광 인프라와 청년 일자리를 융합한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 상업 모델을 전면 가동했다.해운대구는 24일 민간 운영사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객 유치 극대화 및 지역 예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민관 공조망을 형성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의 교통 체증을 공연화한 버스 투어에서 착안해 해변열차 정거장 유휴 시간을 활용하는 케이팝 거리공연 기반의 융합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지난해 시범운영 기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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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5년 해적 사건 137건 집계…싱가포르 해협 물류 리스크 고조
해양수산부가 2025년 전 세계 해적 사건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37건을 기록하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의 보안 리스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아시아 해역에서만 103건이 발생해 전체의 다수를 차지했으며 특히 국적 선사의 핵심 수출입 항로인 싱가포르 해협에 80건이 집중돼 공급망 안전에 적신호가 켜졌다.총기류로 무장한 고위험 해적 행위 27건이 모두 싱가포르 해협에서 발생함에 따라 해당 구역을 통과하는 상선들의 보안 비용 상승과 보험료 인상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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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산불 방재 기계화 시스템 가동…도심 산림 자산 보호망 가동
해운대구가 도심 산림 자본 보호와 기후 이변에 따른 대형 산불 재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첨단 기계화 방재 인프라를 전면 가동했다.해운대구는 23일 반송공원 일원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기동순찰원을 투입해 산불 발생을 가정한 기계화시스템 지상 진화 훈련을 실시하며 초동 방어망을 구축했다.이번 기계화 진화시스템은 신속한 용수 공급을 통해 산불을 진화하는 지상 장비 일체로 초기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재난 통제 기술로 평가됐다.방재 당국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진화 장비의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