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국세청은 소통과 민생 중심의 국정운영 기조에 발맞춰 현장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산업현장 방문 및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납부기한 직권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도 제공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월 전통시장을 찾아 전국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4월 14일 소상공인연합회와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세정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경선 결선을 앞두고 서남용·임상규 예비후보가 이돈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앞서 이들이 구성한 ‘정책연대’가 결선 국면에서 지지 선언 형태로 이어진 것이다.
이돈승 예비후보와 서남용 예비후보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대전환을 위해 이돈승 후보와 함께 승리의 길로 가겠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임상규 예비후보는 현
충남도가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기존 전통시장 중심의 지원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화재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15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용서마을이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을의 역사와 주민 기억을 문학 콘텐츠로 제작한다.
15일 정읍시에 따르면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의 문화 자원을 구술·채록해 문학 작품과 문화 콘텐츠로 재창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용서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생생한 구술 기록과 채록, 문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