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이 실내 스포츠 명소로 변신했다. 11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대구지역 최대인 16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꾸며졌다.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며,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 및 할인 요금제도 마련했다. 대구교통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하이로프, 클라이밍장 등 13종의 놀이시설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에 이어 향후 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