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상거래 기업 라쿠텐이 독일 방산 AI 스타트업 헬싱과 손잡고 일본 육상자위대에 타격 드론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라쿠텐은 헬싱과 일본 육상자위대 사이에서 현지 중개 역할을 맡아 무인기 도입 협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 기종은 헬싱의 AI 기반 타격 드론 HX-2다. 육상자위대는 현재 HX-2를 시험 중이며 평가 일정은 오는 9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최종 구매 계약이나 도입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헬싱은 올해 초 일본 정부
XRP가 일본 대기업 라쿠텐의 디지털 결제망에 편입되면서 1억명 규모 이용자와 연결됐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라쿠텐 이용자는 라쿠텐 포인트로 XRP를 구매하고, 보유한 XRP를 라쿠텐캐시로 전환해 라쿠텐 가맹점과 온라인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 변화의 핵심은 XRP 보유에서 실사용까지 이어지는 경로가 한층 짧아졌다는 점이다. 야스오 마쓰다 라쿠텐월렛 수석 애널리스트는 리플의 '온체인 이코노미' 프로그램에서 이번 확장이 이용자에게 XRP를 일상에서도 활용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석준, '직위상실형' 뒤집고 무죄…"부산교육가족 명예 지켰다"
해직교사 특별채용 과정을 놓고 직권남용 혐의로 1심에서 직위상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일 부산지법 형사항소4-3부는 직권남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로 ‘새로운 부산 여행’ 아이디어 찾는다
부산관광공사는 공사에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광객 편의와 부산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년 부산관광공사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AI로 만드는 새로운 부산여행’​을 주제로 8월 18일부터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부산관광 아이디어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단순 개방하는 데 그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호1동 적십자 봉사회, ‘집 밥 정성가득 찬’보양식 지원
부산 남구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9일, 지역 홀로 어르신 50세대에 곰탕과 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보양식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봉사회는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명자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오선하 용호1동장은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갑고 뜻깊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복지부 2018년 4월 자료 살펴보니…국립공공의대 '남원 설립' 구체적 명시
국회 보건복지위의 전북 출신 박지원 의원은 지난 19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역과 관련해 "전북 남원 일원화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교흥 의원, “지역의사 절반(46.7%), 배정 권역서 필수과목 수련 못 받아… 1~2년 파견 수련 등 현실적 대안 세워야”
​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