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된 가운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공천 경쟁도 뜨겁다.현재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도의원 정수는 8명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4명씩 양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도의원을 얼마나 확보할 것인지, 군소 정당들도 의석 배분을 받을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다.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번 선거에서 비례대표 의석 과반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예상 후보군은 남녀 각각 15명씩 30명에 달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광역 비례의원 선출 방식을 상무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