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이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신설된 A5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으로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시범 운행을 개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
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공개 모
대전시가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금융·고정비·소비 촉진을 아우르는 3대 핵심지원대책을 발표했다. 핵심은 ‘대전형 초저금리 금융지원’이다.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테크노파크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맞춤형 실증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혁신 기술 제품·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해 공공 인프라 기반 실제 환경에서 실증·테스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대전TP는 올해 대전 소재 중소·벤처기업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억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기업수요 실증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2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8000만원 규모로 지원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기술보증기금 및 대전시와 연계한 ‘대전형 BIRD 사업’을 통해 실증과 정책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인다. 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라이
충남대학교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을 열었다.충남대와 충남대 RISE사업단이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최했다.대전, 세종, 충북 등 지역 RISE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지자체, 지원기관, 정치, 경제계가 한자리에 모여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대전형 RISE 모델을 초광역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가 단위 확산 모델로의 정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패
대전시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대전형 노사상생 모델 ‘2026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참여할 12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정상 가동 중인 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이다.근로자 수를 기준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12개 사 내외를 모집하며 10명 이상 29명 이하 기업은 6개 사, 30명 이상 49명 이하 기업은 3개 사, 50명 이상 기업은 3개 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945억 원 규모의 대대적인 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주역”이라며, 금융자금․고정비․소비촉진 전 분야에 걸친 3대 핵심 지원책을 발표했다.먼저, 경영 위기 극복과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개선․지원한다.‘24년 4,000억 원 규모로 처음 도입한 초저금리 자금은 지난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인성교육을 시행한다.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동행 성장 4인성으로 함께 빛나는 대전 인성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 시행계획을 추진한다.이 계획은 미래 사회 대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개념의 추상성을 보완하기 위해 인성교육의 하위 영역을 「동행 성장 4인성」으로 구체적인 인성교육 방향을 제시했다.「동행 성장 4인성」은 성찰 인성, 공감 인성, 책임 인성, 공동체 인성을 통해 학생들이 빛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전형 인성교육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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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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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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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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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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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 예방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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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집단분쟁 조정안을 최종적으로 거부했다.앞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8일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1인당 5만 원의 통신요금 할인과 티플러스포인트 5만 포인트를 지급하라는 조정 결정을 내린 바 있다.조정안이 결정한 통신요금 할인은 2025년 8월 통신요금의 50% 감면액을 포함해 신청인별 총 할인액이 5만 원에 이를 때까지 월 통신요금을 할인하는 방식으로, 2026년 8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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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정기인사 단행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성과 중심의 실무형 인재 경영 신호탄을 쐈다. 1일 HS화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자로 이사 1명과 수석 7명, 책임 31명의 승진을 포함한 총 39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4월 직급 단계를 ‘이사-수석-책임’ 3단계로 대폭 단순화한 이후 실질적인 성과 보상으로 새 인사 체계가 이어진 첫 번째 사례다. 연공서열 대신 직무 역량을 우선시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이번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책임 경영’과 ‘실무 역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