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식씨 자혼=8일 오전 11시 20분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 4층 가르니에홀.
대전시가 총사업비 4780억 원 규모의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 전망타워 조성과 친환경 교통수단, 대전오월드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하며 “금융시장 악화와 건설경기 침체로 민자유치가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도시공사 중심 공공개발로 전환했다”고
대전도시공사가 한국지방공기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전국 최초 AI전기차 화재예방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지방공기업의 공공성 강화와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대전도시공사는 ‘지능형 공공서비스와 조직공정성 확보’ 분야에서 우수 실천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응해 사후 진압 중심의 기존 대응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 구조로 전환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모델을 제시했다.이 시스템은 AI 열화상 카메라 기반 이상
대전시가 ‘보물산 프로젝트’를 공공개발로 추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는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향 전환으로,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해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당초 계획했던 민자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보물산 프
10시간전
대전도시공사가 영구임대아파트에 20년 이상 거주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새집줄게 헌집다오’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장기 거주로 인해 주택 노후화를 겪는 입주민에게 그린 리모델링을 마친 세대를 제공하고, 퇴거한 기존 세대는 재정비해 단지 전체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공급되는 리모델링 세대에는 고성능 창호, LED 전등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편의를 개선한 최신 시설이 갖춰졌다.공사는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기능이 보강된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을 통해 장기 거주 입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지
대전도시공사가 청렴실천을 위한 다짐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펼쳤다.청렴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수수, 접대, 청탁 등을 차단하고 실천중심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협력사·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능동형 캠페인으로 기획됐다.‘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에서는 CEO를 포함한 임원과 간부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실천 다짐서 낭독과 결의 구호를 제창하며 청렴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또 협력업체에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고, 공사 홈페이지와 SNS・인트라넷 등에 강력한 청렴 경영 의지를 표명했다.서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CPI 발표 앞두고 7만달러 회복…인플레 우려 확산
비트코인이 CPI 발표를 앞두고 다시 7만달러를 돌파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은행들은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강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5% 상승하며 7만984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16개 주요 은행이 전망한 2월 CPI 중간값은 전월 대비 0.27%로, 이는 1월의 0.17%보다 큰 상승폭을 예고하고 있다. 시장이 주목하는 핵심 지표는 월간 상승률이다. 1월 CPI는 정부 셧다운으로 일부 데이터가 누락되면서 낮게 집계됐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기 매도자들 초긴장…비트코인, 3월 숏스퀴즈 가능성↑
비트코인이 6만8000달러에서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 포지션이 쌓이며 3월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시장은 여전히 하락 전망이 우세하지만, 과거 패턴을 고려할 때 극단적 매도세는 가격 반등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거래소 전반에서 비트코인 펀딩 비율이 강한 음수로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숏 포지션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지정학적 우려와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노천의 베쓰볼] 2026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다. 야구-인천의 대표문화
1시간전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6 시즌이 곧 막을 올린다. 해외 전지훈련을 마친 선수들은 시범경기를 통해 마지막 점검에 들어간다. 다시 한번 야구가 도시의 시간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순간이다.도시는 저마다의 문화로 기억된다. 어떤 도시는 음악으로, 어떤 도시는 영화로 기억된다. 그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이스디앤비, 보통주 1주당 226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기업 신용평가사 나이스디앤비는 보통주 1주당 226원 규모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3.9%로 제시됐다.이번 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34억8040만원이며,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친다.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5일로 잡혔고,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 회사는 배당금이 상법 제462조의2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나이스디앤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자가 전하는 생물학의 뒷이야기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는 ‘APCTP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강연’ 1회차 강연을 오는 3월 12일 오후 7시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2026년 첫 강연에는 ‘문화는 유전자를 춤추게 한다’의 저자 장수철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1회차 강연에서는 문화와 생물학의 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