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사옥 시설·환경관리 근로자 9명에게 더위 저감용품을 지급했다.공사는 폭염 속 야외작업이 필요한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선풍기 조끼를 지원했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도시공사가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신규 인증을 획득,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강화했다.ISO10002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고객만족 및 불만처리 관련 국제표준으로, 고객 요구와 불만사항을 체계적으로 처리하고 관련 절차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기관에 부여된다.공사는 고객의 소리, 국민신문고, 고객만족도 조사, 시민모니터링단 등을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분석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의견 수집부터 개선·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정해교 경영본부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
대전도시공사가 ‘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 제2기 위원회를 출범했다.저출생·지방소멸 특별대책위원회는 인구위기에 대응해 공사가 추진할 정책과 사업 발굴을 위해 2024년 출범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저출생·지방소멸 대응과제를 자문·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해왔다.공사는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대전 아동일시보호센터 ‘새론’ 후원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대상 ‘아이플러스’ 임대료 감면 △대전오월드 다자녀 가족 프로그램 운영 등 공사의 사업영역을 활용한 다양한 과제 발굴해 추진했다.제2기 위원회는 목원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농산물 릴레이 스토어’를 개최했다.이본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고 임직원과 공사 방문 시민에게 지역 농산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사 청년인턴들이 기획 단계에 참여해 행사 구성과 운영에 아이디어를 보탰다.현장에서는 대전진잠농협의 고구마, 금산인삼농협의 인삼·홍삼 가공품 등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농상생과
대전도시공사가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임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AI 안전비서’ 시연·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양 기관간 ‘AI 산업안전 모바일 앱 시범운영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소규모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산업안전 관련 법령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앱 ‘AI 안전비서’의 주요 기능과 실제 작동 과정을 시연했다.앱은 위험성평가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지원 등 소규모 사업장
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5개 지방개발공사 중 2위를 차지했다.이는 공사의 최근 10년간 고객만족도 조사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지난해 9위에서 7계단 상승했다.세부 평가항목은 △사회적 만족 90.68점 △서비스결과 89.25점 △전반적 만족 89.24점 △서비스환경 88.74점 △서비스과정 87.33점으로 집계됐다.특히 사회적 만족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공사의 공공성 강화와 시민 체감형 서비스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사는 소비자중심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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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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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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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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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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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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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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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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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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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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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감염병 전문가가 한자리에… 중점 감염병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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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1일 호텔 라온제나에서 지역사회 중점 감염병 발생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중점감염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역사회와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결핵과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의 발생 현황과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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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