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과 포항을 잇는 해상 교통의 핵심 노선인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가 약 1년간의 운항 중단을 마치고 4월 10일 다시 뱃길에 오른다. 이에 따라 울릉도 관광 시즌도 본격적인 개막을 알리게 됐다.㈜대저페리 소속 3,158톤급 초쾌속 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는 지난해 4월 기관 고장 등의 이유로 취항 1년여 만에 운항을 중단하고 긴급 선박 수리에 들어갔다.이후 선박 전반에 대한 정비와 수리를 거쳐 최근 모든 공정을 마무리 하고 재운항 준비를 마쳤다.현재 해당 선박은 부산 소재 조선소에서 최종 선박 검사를 진행 중이며, 오
경기 침체와 해상여객 업계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울릉도 항로를 운항하는 대저페리가 철도와 해상을 결합한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경북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대저페리는 코레일과 협력해 KTX와 초쾌속 여객선을 연계한 관광상품 ‘레일쉽’을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여객선사 대저페리가 울릉도 항로 운항을 재개하면서 파격적인 운임 할인 행사를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경영 회생 과정에서도 지역 항로 유지와 관광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대저페리는 최근 운항 재개와 함께 울릉도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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