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대구상의 3층 챔버룸에서 개최되는 ‘자동차부품 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 회장은 민주원 대구지방국세청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미래차 전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 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12일~13일 ‘FTA 활용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지역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의 역량강화 및 FTA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폼목분류,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관리실무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육을 통해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원산지관리 전담자 지정 교육점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
대구상공회의소 산하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2026년 첨단산업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구직 청년과 실직자, 경력단절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4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번에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맡게 된 사업 유형은 ‘지역·산업 주도형 아카데미’로, 지역 산업계가 신기술 분야 인력 양성을 직접 이끄는 모델이다. 올해 1,000명의 훈련생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는 3월 6일 까지 대구 소재 제조 중소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해 '2026년 알리바바닷컴 활용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글로벌 B2B 플랫폼'알리바바닷컴'을 활용해 단순 입점을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해외 바이어와의 직접 연결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알리바바닷컴 공식 전문 수행사가 스토어 입점부터 운영 전략 수립까지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연회비의 70%를 지원한다.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지역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지식재산 고민 해결을 돕는다. 12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이달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정된 달의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2026년 무료 변리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고민이 있는 기업 및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대구변리사회 소속 베테랑 변리사 4명이 참여해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구역 확대에 발맞춰 달성군과
대구상공회의소가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수출·입 기업들의 생존 전략 마련을 돕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대구상의에 따르면 FTA통상진흥센터가 한국원산지정보원과 함께 26일 지역 기업 수출·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관리 전담자를 위한 FTA 실무 심화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수출·입 기업들이 원산지 증명과 관련한 업무 숙련도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교육은 폼목 분류부터 원산지 관리 실무, 원산지 결정 기준 등 실무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커리큘럼으로 꾸며
대구지방국세청이 대미 관세 장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자동차부품 업계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현장의 구원투수로 나섰다.3일 대구국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한 현장 밀착형 세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주원 대구국세청장을 비롯한 대구국세청 관계자,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인들이 자리해 글로벌 통상 환경에 맞선 실효성 있는 세정 지원책을 논의했다.대구국세청은 또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7일 대구상의 3층 챔버룸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기업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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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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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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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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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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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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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르그섬 공습에 이란 맞불··· "美 협력 석유·에너지 인프라 공격할 것"
1시간전
미군이 이란의 원유 수출시설이 있는 하르그섬을 폭격한 가운데 이란이 즉각 반격을 경고하고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4일 자국 매체를 통해 자국 석유 및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받을 경우 중동 지역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석유 기업들이 소유한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군의 이 같은 경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주요 원유 허브인 하르그섬에서 군사 목표물들을 파괴했다고 밝힌 직후에 나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앞서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조금 전 나의 지시에 따라 미국 중부사령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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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JDC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 총장 임명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국토교통부는 송석언 이사장 후보자가 지난 12일 공공기관운영협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16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와 중앙대 법과대학을 졸업했고, 1995년 제주대 법대 교수로 임용돼 법과정책연구소장과 법학전문대학원장, 교수회장, 제10대 제주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퇴임 후에는 민선 8기 오영훈 제주지사 인수위원장과 공약실천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지역 총괄선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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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후 첫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 불투명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이 불투명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4월2일과 3일 이틀간 간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2일까지 일본을 방문하는데, 이 일정과 연계해 우리나라로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양 정상은 4월3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조약.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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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국힘은 코마 상태…전기충격기 대고 싶었다"
임명된 지 29일 만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코마 상태"라고 진단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기 충격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며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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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매장서 행패부린 50대 벌금 500만원
술에 취한 상태로 음식점 종업원에게 욕설 등 행패를 부린 4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9일 오후 11시3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모바일 주문이 않된다는 이유로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술에 취한 그는 직원을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나가달라는 직원의 요구를 받자 “햄버거 먹기 전까지는 절대 안 나간다”며 약 30분간 욕설을 이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