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22일 서울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나키마 세풀베다 국제운영자문국장과 한-미 컨테이너 안전구상 부칙’ 제정 서명식을 개최했다.최근 마약 밀반입 등 새로운 형태의 무역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기존의 총기·폭발물 등 테러·안보 위해물품에 한정된 협력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한-미 양국 관세당국은 테러·안보 위해물품 외에 추가로 마약 및 기타 관세위반 사항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하는
KT&G가 2분기 국내 담배 수요 호조와 해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제시됐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15일 KT&G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을 1조6374억 원, 영업이익을 3975억 원으로 추정했다.주요 실적 요인으로는 먼저 국내 담배 총수요 '서프라이즈'가 꼽혔다.통상 총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2% 내외 감소하다가 지난 2분기에는 NGP 수요에 기인해 1% 내외 증가하고, 같은 기간 국내 NGP 판매
창녕군에 소재한 국내 최대 마약 중독 치료 보호기관인 국립부곡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지난 4월부터 마약 관련 입원 병동을 폐쇄했다.수도권 이남 지역 중증 마약 환자 입원 치료가 어려워진 가운데 재활 중심 치료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15일 부곡병원에 따르면 현재 정영인 의료부장이 유일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근무 중이다.지난해 말 기존 병원장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그는 병원장 직무대리까지 맡고 있다.부곡병원은 전국 33곳 마약류 중독자 치료 보호기관 중 병상수가 90개로 가장 많다.부곡병원 연간보고서에
관세청은 7월 10일 한국관세사회와 '마약, 우회수출 등 불법 무역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마약, 총포 등 사회안전을 위협하는 위해물품의 국내 유입을 막고, 원산지를 국산으로 가장하는 우회수출과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불법 무역거래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입 통관 실무의 최일선에서 신고 서류를 가장 먼저 다루는 관세사 업계와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에는 마약뿐만 아니라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동구협의회는 지난 10일, 큰고개오거리에서 회원 100여 명과 바르게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〇 이날 캠페인은 ‘마약 근절 범국민운동 전개’라는 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〇 김태종 동구협의회장은 “이번 바
관세청은 7월 22일 인천공항세관에서 이종욱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밀수 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 동향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6년 상반기 마약밀수 단속현황 및 분석결과를 점검하고 모든 마약 밀반입 경로에 대한 N차 마약밀수 감시단속망을 신속히 구축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최근 마약 밀반입이 집중되고 있는 여행자 경로에 대응해 여행자 신변과 휴대품, 기탁 수하물에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7월 14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검사 2차 저지선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마약검사 2차 저지선은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완료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를 말한다.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수시직제 정원 확보를 통해 신규 채
문음미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오는 27일부터 지역아동센터 30곳을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음주 예방교실을 운영한다.여름방학을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 보건소가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사용에 대한 청소년들의 노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 인식 형성과 흡연 예
문음미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15일까지 담배 규제 사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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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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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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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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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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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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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군산시,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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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전용 대기공간인 '어린이 안심승강장' 1호점을 개소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31일 용상동 세영리첼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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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글로벌 장학생 10명 '2026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 추진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은 보은고등학교 5명, 보은여자고등학교 3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국에 앞서 지난 30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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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반 스마트 APC 확대…농산물 유통 혁신 속도 낸다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농업인구 감소로 농산물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며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