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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경선이 결선을 앞두고 후보 간 연대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김종천 예비후보가 17일 전문학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당내 세결집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인의 영달보다 공동체를 우선하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전문학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후보확정의 순간까지 백의종군으로 함께 하겠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던 국민의힘 소속 조홍철 전 대구시의원이 선거를 접기로 한 뒤 같은 당 김형일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보수 단일대오’에 합류했다. 조 전 시의원은 25일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전격적으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를 진두지휘할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선거를 함께 이끌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조 전 예비후보의 대승적 결단은 달서구민을 위한 진심 어린 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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