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정비사업 정책이 전월세 시장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7일 성명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에 재개발·재건축...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서울시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중앙정부 탓만 하지말고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만5000호 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5년 안에 22만5000가구가 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지금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은 '닥치고 대출'"이라며 대출 총량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대출'"이라며 "집이 없어서 못 사는 게 아니라 사고 싶어도 대출받지 못해 못 사는 게 현실이다. 오죽하면 지난번 부동산 대토론회 금융 청원의 95%가 대출 완화였겠느냐"고 반문했다.이어 "형편에 맞게 원리금을 갚아 나갈 수 있음에도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규제로 주택 대출을 차단했다"며 "집은 이제 현금 보유자
친여 성향의 노영희 변호사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출마 선언 중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공격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했다.노 변호사는 1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입만 열면 '대통령 지킵니다', '내가 끝까지 갑니다'라 말해 놓고 항상 나쁜 버릇이 나온다"라며 "출마 선언 시간도 오후 2시, 하필이면 대통령이 중요한 회의 할 때이고, 보완수사권은 무조건 닥치고 폐지라고 하고, 그런 게 한두 번 쌓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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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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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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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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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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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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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재료가 작품으로… 금천구립시흥도서관,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운영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65~74세 성인을 대상으로 ‘2026 노년 예술채움 -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노년 예술채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새활용’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환경과 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의 일상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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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 본격 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1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해운산업 역량 강화 및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해운 전문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TF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해운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해운산업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와 한국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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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미일 환율 개입이 달러 유동성 키우면 비트코인 오른다"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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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RISE사업단, ‘학교놀이 점프업 성장체육 지도자 기초과정’ 성료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학교놀이 점프업 성장체육 지도자 기초과정’을 운영했다.이번 과정은 방과후강사, 늘봄강사, 스포츠 관련 프리랜서 강사 등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신체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성장체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음악줄넘기 기초 스텝과 줄넘기 지도법을 비롯해 풍선, 후프, 농구공 등 다양한 체육교구를 활용한 놀이 중심 성장체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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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장내아나운서 이규래 초대석
김연수 기자 / 김다솜 기자 / 박솔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