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지난 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뇌사 판정을 받은 강숙희 씨가 간을 기증해 새로운 생명을 살렸다고 22일 밝혔다. 56년을 해로한 남편 정상빈 씨와 4남매는 평생 이웃과 나누며 살아온 아내이자 어머니가 마지막 순간까지 베풀고 떠났다며 애도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강 씨는 지난 8월 19일 새벽 평소처럼 남편과 아침 운동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목이 뻣뻣하다고 호소한 뒤 쓰러졌다. 병원으로 옮겨진 강 씨는 지주막하출혈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갔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와 함께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장기기증의 날’은 ‘SAVE9’의 의미를 담아 뇌사 시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됐다.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동구청 및 남동구보건소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
서울 강서구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역사 내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개최한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희망하는 구민은 현장에서 등록 절차도 안내받을 수 있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후에 장기기증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강숙희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강 씨는 8월 19일 새벽 평소처럼 남편과 아침 운동을 준비하던 중 목이 뻣뻣하다고 호소한 뒤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강 씨는 지주막하출혈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남편 정상빈 씨는 장기기증에 동의한 이유에 대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뜻깊은 일”이라며 “늘 베풀며 살아온 사람이기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누군가에게 베풀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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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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