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머물며 제주 농어촌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에게 최대 60만원이 지원된다.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 쉬멍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제주 농어촌마을에서의 장기체류를 통해 관광객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대상은 제주도외 지역에
제주시는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농어촌민박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안전·위생 분야 전반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제주시 관내 농어촌민박은 총 4370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353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점검이 진행된다.이번 점검은 농어촌민박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읍·면 및 행정시 자체점검, 시·도 추천 농어촌민박 전문용역 점검,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을 병행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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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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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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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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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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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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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유전자기업 투자해 1대주주 지위…정밀의료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투자로 1대 주주 지위를 혹보하며 정밀의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과 의료기기, 디지털헬스 등 역량을 바탕으로 엘리먼트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10일 미국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의 시리즈 E 투자에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해 1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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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장기 연체채권 5000억 소각…올해 포용금융 5조 공급 추진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5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 연체채권 등 총 5000억 원을 소각한다.중금리대출 등 서민·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은 작년 이사회에서 결의한 목표치 3조 원을 조기 달성했다. 이에 따라 내년 계획분을 앞당겨 연내 4조5000억 원으로 늘린다. 내달부터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이 신한은행으로 갈아탈 수 있는 상생대환대출Ⅱ를 출시한다. 서민 신용대출에서는 서민 대안 신용평가모형도 적용해 금융 사각지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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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이번 사태, 선관위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기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큰 선거가 있는 해마다 휴직자가 늘어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10일 S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 이번에도 그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오히려 더 늘었다"며 "이번 사태 같은 경우 선관위의 시스템 자체가 무너져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또 윤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계속 특검을 이야기하는데 특검을 하게 되면 수십 일이 지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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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복지도 양극화...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 최대 20배 차이
녹지 복지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자치구별 1인당 녹지 면적이 최대 20배 차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시민이 누리는 녹지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녹지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받지 못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 서울사무소는 10일 지리정보시스템과 위성 데이터 등을 활용한 서울시 자치구별 녹지 면적과 접근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서울시 총 녹지 면적은 176.4 km², 1인당 녹지 면적은 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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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0조 투자 1위… 광주 패키징 공장 검토
삼성전자가 작년 설비와 연구개발에 약 90조원을 투입하며 글로벌 반도체 기업 가운데 최대 투자 기업에 올랐다. 동시에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 신설을 검토하며 국내 생산 거점 확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작년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와 R&D 현황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설비에 52조1531억 원, R&D에 37조7404억 원을 집행해 총 89조8935억 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위 TSMC의 69조4109억 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