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유도체 전문 기업 선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노광 대표이사가 주식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26.19%로 늘렸다. 2026년 3월 11일 공시에 따르면, 노광 대표이사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319만3560주로 증가시켰다.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12일에는 318만6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319만3560주로 1만3500주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36%포인트 상승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2026년 3월 9일과 10일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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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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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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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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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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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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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저스 대표, 야간 배송 체험 사전 점검…“현장 직원 격려”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야간 배송 체험을 앞두고 현장 예행 연습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지난 12일 오후 경기 성남시 인근 쿠팡 캠프를 찾아 상품을 싣고 성남 일대에 새벽 배송 물량을 직접 배달했다.이번 방문은 오는 19일 예정된 야간 배송 체험을 준비하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이었다.쿠팡 측은 “배송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체험 당일 수도권 물류 거점인 성남시와 하남시 일대에서 새벽 배송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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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서명 12만명 돌파
경남 사천에서 시작된 시민 참여 움직임이 경남 전역을 넘어 남해안권으로 확산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우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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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가동
경남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로컬푸드·통합돌봄·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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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
“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일터의 민주주의와 근로자의 인권은 법으로 보장된 불가침의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 소재의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전근대적인 폭행과 위협 의혹은 현대 사회에서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무실에서 벌어졌다는 보도에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내걸고 강력한 사법 조치를 예고했다.13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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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숙박·목욕·세탁업소 211곳 점검
동해시는 관내 숙박업소와 목욕업소, 세탁업소 등 공중위생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업종별로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다. 평가에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참여해 업소를 직접 방문하며,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에 대해 점검이 진행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된다. 특히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에 공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