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 세무과 및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22명은 지난 19일 오송읍 서평리 일원의 수박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농번기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농가에서 수박 넝쿨 걷기 등을 통해 도농상생 발판을 마련했다. 강병일 오송읍장은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꾸준하고 적극적인 도농 교류를 통해 도농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흥덕구청 세무과와 오송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해 도농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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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7일 월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5년 7월 7일 오늘의 운세36년 어려워 고민 말고 침착히 추진해야 복이 온다.48년 내실 기하며 실력 발휘하면 만사 풀린다.60년 인기 좋고 계획은 성공하니 주위와 협조 요.72년 복록 증가 명성은
산불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이달희 “피해지역 복구·재건 명시돼야”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복구를 위한 ‘산불특별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강하게 제기됐다.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3일 열린 국회 산불피해지원특별위원회 첫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산불특별법 제정 목적에 ‘복구’와 ‘재건’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며 관련 내용을 조문에 반영할 것을 강하게 주장했다.이번 소위는 지난 6월 10일 전체회의 이후 23일 만에 개최됐으며, 이달희 의원을 비롯한 김태선, 박형수, 임미애, 이만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산불특별법안 5건이 상정됐다. 법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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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시민행동 놀탄, '놀탄벨트 구축 및 청소년 기후활동가 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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