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가스공사는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억 원을 지원한다.대구 본사가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국 사업장 11곳에서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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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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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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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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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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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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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집 가까운 배움터 확대… 동 평생학습센터‘동네배움터’15곳 운영
서울 용산구는 지역 주민들의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용산형 동네배움터’를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용산형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2018년 처음 시작돼 꾸준히 확대됐으며,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배움터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용마루 ▲용산역사 ▲남영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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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눈에 출산·육아 정보 제공
서울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음성 정보무늬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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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연간 1인 1쓰레기봉투 줄이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챌린지 동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10일 오전 9시 30분, 마포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선언식’에 참석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올해 1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연간 1인 쓰레기봉투 1개 줄이기, 깨끗한 마포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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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에 4억 원 지원…주거환경 대폭 개선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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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