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을 잇는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가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전환과 관련 조례안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역대 가장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대전문화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에는 재단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묘역에 1800여개의 태극기를 정성껏 꽂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또 임직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과거의 위대한 희생 덕분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문화재단은 매년 김치배달, 3대 하천 정화운동, 플리마켓, 식목일 나무심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제주4.3 희생자 등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태영호가 항소심에서도 근거 없이 김일성 지령설을 되풀이한 것과 관련해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4·3 역사 왜곡 망동을 즉각 멈추라"라고 요구했다.인수위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4·3의 정체성과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는 태 전 의원의 안하무인 격 행태가 4·3유족과 도민들 가슴에 또 다시 비수를 꽂고 있다"며 "1심에서 1000만 원의 배상 명령을 받은 태 전 의원은 최근 항소심에 서 반성은커녕 기존의 왜곡된 주장을 고스란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경산시는 경산 자인 단오를 기념하여 20일 자인 계정숲 씨름장에서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2026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대회 개최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인 자인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50백만 원, 포상금 20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경산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아이에스동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6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펼쳤다.'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건설기업이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개·보수하는 대표적인 민간 보훈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10가구의 노후주택 보수를 지원해 왔다. 특히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가천대 길병원 자회사형 ㈜가천누리가 6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인천시청 앞 비전타워 1층 ‘카페 보레브’에서 여름맞이 기획전 ‘장애청년 창작공예품 전시회’를 개최한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원으로, 지난 6개월 동안 사내 복합문화공간인 ‘아름길 공예공방’에서 제작한 다채로운 핸드메이드 작품들을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장애 청년들이 병원일을 수행하면서 수많은 연습 끝에 완성해 낸 소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세상과 소통하는 무대다.전시 창작공예품으로는 ▲안경걸이, 꽃반지, 목걸이, 팔찌 등 비즈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적 가치와 글로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