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 요구안을 의결한 것과 관련해, 안장헌 충남도의원은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다”며 “사필귀정의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김형석 관장 해임 요구안을 의결했다”며 “이제 국가보훈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을 접하며 만감이 교차했다”며 “늦었지만 바로잡아야 할 일이 결국 바로잡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지난해 9월, 충청남도의회 본
한화오션의 비등기임원 김형석 전무가 1월 2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내역을 보고했다. 김 전무는 2026년 1월 19일 계열사 편입으로 인해 한화오션의 보통주 5000주를 새로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김형석 전무의 주식 보유는 5000주로 증가했다. 이는 계열사 편입에 따른 변동으로, 보통주 5000주가 추가됐다.2026년 1월 21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일 대비 3.13% 하락한 1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화오션의 최근 결산 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의결했다.
사적 사용 논란과 특정 역사인식 문제로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은 임기를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해임 수순에 들어갔다.
이사회는 이날 독립기념관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재적 15명 중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관장을 제외한 12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해임건의안을 가결했다.
대성토건이 26일 경상일보를 방문해 사랑의 신문보내기 캠페인 성금 24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엄주호 본사 대표이사,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형석 대성토건 대표이사는 “초록우산과 유니세프 후원회장직을 맡아 오랫동안 봉사하며 느낀 것은 결국 ‘정보의 격차’가 ‘기회의 격차’로 이어진다는 점이었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들, 특히 저소득층 가정에서도 신문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고 공평한 정보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은 기업 경영과
어김없이 새해 첫 달을 시작하고 있다.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간은 조물주의 영역이다.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체감하는 방식은 연령과 비례한다. 젊을수록 하루가 길게 느껴지지만, 노인들은 시간이 마치 고속도로를 질주하듯 빠르게 흘러간다. 나이가 들수록 그 속도는 더 빠르게 느껴진다. 소년기에는 빨리 성인이 되고 싶어 나이 들기만을 기다렸지만 노년기에 나이 드는 것을 그다지 반가워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연의 법칙을 거스를 수는 없다. 106세를 맞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인생을 살아보니 60세에서 7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
울산을 대표하는 의료봉사단체인 아나봉과 보건복지부 지정 안구이식 의료기관인 아이윤병원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눈 영양제 700개를 전달했다.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윤영선 이사장이 직접 특허를 받은 ‘하이드로에센셜 아이윤’ 눈 영양제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윤영선 아이윤병원 이사장은 “적토마의 기운을 상징하는 2026년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밝
강원 고성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에서 ‘청렴+ 나눔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고성교육지원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2조로 나뉘어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캠페인 기간 동안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
쿠팡이 개인정보 규모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전 직원의 부적절한 접근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저장·유출 정황은 제한적이며 2차 피해 증거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놨다.또 쿠팡은 민관합동조사단이 10일 오후 발표한 조사 결과 보고서에서 적시된 공용현관 출입 코드 5만건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실제 접근이 2609개 계정에 한정됐다는 설명이다.쿠팡은 10일 '민관합동조사단의 2025년 11월 데이터 사건 조사 발표에 대한 입장'을 통해 "지난해 중국 국적의 전 직원이